코로나 이후로 바뀐 채용시장의 모습은 정기 채용에서 수시 채용으로 전환된 점이다. 채용 공고가 자주 등장하여 취업 기회가 많아졌고, 신입사원보다 경력직 우대 현상이 나타났다. 수시 채용으로 취업준비생은 유용한 정보의 선점이 필수적이다. 장사는 발품을 팔아야만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입사 시험의 합격 여부도 마찬가지이다.

학창 시절에는 소속된 OO 대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도움을 얻어 대범하게 자신감을 키워야만 한다. 저학년에는 자극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고학년에는 인턴사원의 기회나 산학 협력 기업에서 인턴이나 계약직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비교적 쉽게 차지할 수 있다. 성실하고 노력하는 취업준비생에게는 심층적인 상담과 뜻밖의 기회가 다가온다.

“희망만을 먹고사는 자는 굶어 죽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홀로 준비할수록 막연하고 의욕만 앞서기 쉽다. 전문적인 지식을 조언할 수 있는 컨설턴트(멘토)와 두터운 관계를 형성하여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그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고용 변화의 새로운 물결에서 희망기업은 꼭 즐겨찾기에 목록을 해두고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명심해야 한다.

의욕적인 목표를 함께한다는 건 인생을 즐겁게 하고 당신에게 위대한 저력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취업에도 용기 있는 건강한 관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