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력과 유머감각을 갖춰라. 건강관리도 필수! [윤찬진의 성공취업의 원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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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과 유머감각을 갖춰라. 건강관리도 필수! [윤찬진의 성공취업의 원리](20)
  • 뉴스앤잡
  • 승인 2023.0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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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력,  설득력,  창의력,  순발력,  유머감각


취업특강 수강, 신문구독, 독서, 엔터테이너말짱 노트 등으로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다. 발표력, 설득력, 창의력, 순발력, 유머감각 등은 채용전형 때 꼭 필요한 사항이다. 채용전형을 떠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단기간에 되는 사항이 아니므로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의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특히 독서회 등에 적극 참가할 것을 권장한다. 신문 사설을 많이 읽은 사람, 논술에 대비하여 별도로 준비하는 사람, 독서회에 참여하여 경력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매우 우수함을 알 수 있다. 기업에서는 유머가 없는 사람보다 유머가 풍부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싶다. 


21세기는 유머감각을 갖춘 리더를 원하기 때문이다. 소득에 따라서 경영이 변하는데 최근에는 펀FUN 경영을 많이 도입되었다. 따라서 채용전형 때 종종 유머감각 또는 이와 비슷한 엔터테이너 기질을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권위를 내던지고 웃음을 회사에 퍼트려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창조하기 위한 경영을 ‘펀FUN 경영’이라고 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이제는 “웃어야 산다”는 말로 대체되는 시대가 되었다.


위의 5가지 항목을 갖춘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서 매우 빠르게 발전 및 성공하는 것이 현실임을 명심하자.

 

건강관리
 

채용 신체검사는 필수이다. 우리 젊은 학생들이 왕성한 혈기 때문에 건강에 평소 무관심하고 자신하는 경우가 많다. 채용 신체검사 시 10%정도가 건강상의 문제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근 채용 신체검사가 기본 항목에서 세부적인 검사 항목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이다. 얼마 전 어떤 회사는 척추 허리 정밀검사를 의무화했다. 이는 입사 전 고질적인 척추병명 때문에 입사 후 산재처리하고 사원은 업무에 전념하지 못하고 소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인재를 어렵게 채용했는데 병가 등으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지 못하면 회사 및 사원에게도 막대한 손해이다.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신체검사 때문에 채용이 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학교 또는 정부기관에서 실시하는 정기 건강진단을 하면 충분히 불이익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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