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펜서가 연구를 통해 추출한 공통적인 역량은 다음과 같다.
▪ 리더십: 멤버를 효과적으로 함께 일하도록 이끌고 동기를 부여
▪ 강제력: 행동기준을 설정하여 그 기준대로 행동하게 함
▪ 육성력: 타인의 자질을 장기적으로 육성하려고 함
▪ 팀워크: 다른 멤버를 평가하고,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촉진하려고 행동
▪ 달성지향성: 목표에 집착하여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나, 그 때문에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
▪ 이니셔티브: 장래의 니즈나 찬스를 미리 생각하여 선점하려는 행동
▪ 고객지향성: 서비스를 받는 고객을 위해서 행동함
▪ 철저확인력: 애매한 것을 줄이고, 세밀한 것에 주의를 기울여 계통화
▪ 유연성: 상황에 따라서 현재의 업무수행 방법이나 방향성을 바꿈
▪ 분석적 사고: 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를 밝혀내어 대응책을 마련
▪ 개념적 사고: 패턴을 꿰뚫어 보고 생각을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냄
▪ 정보지향성: 질적, 양적인 면에서 집요하게 정보를 수집
▪ 전문성: 유용한 새로운 전문적 지식과 스킬을 습득하고 비즈니스에 활용
▪ 대인임팩트: 논리적, 감정적인 영향력을 의도적으로 활용하여 상대에게 영향을 미침
▪ 관계구축력: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쌓으려고 함
▪ 조직감각력: 비공식적인 정치력, 조직 구조, 풍토에 민감
▪ 자신감: 리스크가 높은 업무에 도전하거나, 권력 있는 사람에게 대항
▪ 셀프컨트롤: 스트레스 상황 가운데서도 감정적이지 않게 행동
▪ 조직지향성: 조직의 기준, 니즈, 목표를 이해하고 그것을 촉진하도록 행동
▪ 대인이해력: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의 생각이나 감정을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