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라면 반드시 실행해야 할 ‘설득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담은 책
- ‘말의 언어, 글의 언어 그리고 몸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 ‘말의 언어, 글의 언어 그리고 몸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기업과 조직에서 ‘협업과 소통’을 제대로 하고 싶은 탁월한 리더를 위한 책!!
조직구성원들의 협업과 소통을 위해 리더로서 가장 큰 책무이자 수행방법은 바로 설득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저서는 조직의 리더들이 탁월한 설득과 메시지 구성의 방법을 습득하게 하여 다양한 설득과 스피치 상황에서 활용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탁월한 설득의 리더들을 롤(ROLE)모델로 삼아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한 치열한 자기반성과 성찰을 가능케 하는 리더십의 좋은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리더십은 결코 단순한 스킬과 지식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위대한 미션이자 비전이기에 우선 리더들이 온전한 ‘자기 들여다보기’를 권한다. 리더 스스로를 겸손히 들여다볼 줄 알아야 구성원과 조직을 잘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설득과 스피치를 위해서는 전달하려는 메시지, 곧 말의 내용이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메시지(MESSAGE)를 전달하는 리더! 즉 메신저(MESSENGER)의 확신과 믿음이 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메시지(MESSAGE)보다 메신저(MESSENGER), 기술(SKILL)보다 태도(SPIRIT)인 것이다.
더로드 출판사. 260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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