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이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10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창업 후 3년 이내 혁신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로서, 참여기업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0개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전형 외 지역균형과 소셜벤처 전형을 통해 비수도권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기업을 지원한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성공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 △투자유치 기회 및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수료기업에는 보증, 투자 등의 금융서비스와 연구개발(R&D) 지원, 기술이전 등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갑 기보 이사는 “이번 참여기업 중 상위 25% 기업에게는 성장단계에 따라 최대 15억원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우수 참여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보벤처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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